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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선거구 획정 논의에 적극 나서야 外 1건[신의진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5-11-02 13:13    

야, 선거구 획정 논의에 적극 나서야 外 1건[신의진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

신의진 대변인은 11월 2일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야, 선거구 획정 논의에 적극 나서야

선거구 획정 법정시한이 열흘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언제 마무리될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내년 총선을 제대로 치룰 수 있을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우리의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논의 제안에 여전히 묵묵부답입니다.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역사교과서를 핑계로 여론을 호도하는데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치 개혁의 첫 단추는 올바른 선거구 획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선거구 획정의 법정시한 준수는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 이상의 시간 끌기는 국민들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19대 국회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불신 국회’가 되지 않도록 야당의 협조를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ㅇ 수출 적신호, 한-중 FTA 서둘러야

정부는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435억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5.8% 줄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월간 감소율을 보면 2009년 이후 6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입니다.

수출은 지금까지 우리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수출을 살려내지 못하면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수출 최대교역국인 중국에 대한 수출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성장 엔진의 재가동을 위해서라도 한·중 FTA 연내 발효가 시급합니다.

올해 한·중 FTA가 발효되면 관세가 한 번 인하되고, 내년 1월 또 인하돼 수출이 촉진 될 것이라고 합니다. 발효가 하루 늦어질 때마다 40억 원의 수출기회가 날아갑니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도 올해 안에 반드시 한·중 FTA를 처리해야합니다.

지난달 30일 한·중 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논의하기 위해 구성키로 했던 여야정협의체가 야당의 불참으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여야정협의체가 가동되어야합니다. 한·중 FTA가 올해 안에 발효될 수 있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15.  11.  2.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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