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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인천 재·보궐선거 지원활동 주요내용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5-10-26 07:33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인천 재·보궐선거 지원활동 주요내용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5. 10. 23(금) 오후, 인천 부평구·서구 재·보궐선거 지원활동을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LH 청라사업단 방문 인사말씀 주요내용>

ㅇ 지금 수도권의 여러 가지 주택 문제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우리 젊은 세대들도 고통 받는 이런 상황에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한동안 정부의 토지정책과 주택정책을 잘못되어 공급이 몇 년 동안 대폭 줄어든 것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과거의 한 정부에서는 임대사업을 권장했었는데 또 그다음 정부에서는 권장한 임대사업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징벌적 과세를 주는 정책이 왔다갔다하는 그런 상황에서 주택공급이 줄어든 것에서 온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주택공급의 실정은 자가 보유가 한 4·50% 정도 된다. 그러니 한 반 정도의 국민들은 남의 집을 빌려서 살고 있는데 공급이 많이 되어야 서민들의 주거가 안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주거공급이 많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 영종도의 하늘도시 그리고 청라 국제도시, 인천의 송도에 새로운 주거환경이 좋은 많은 주거지가 빨리 공급이 되어서 안정이 돼야 한다. 여기에 골프장 하나 있는데 거기를 한번 갔는데, 아주 좋은 위치에 좋은 국제도시가 완성이 되면 인천 발전에 큰 도움 되리라 생각한다. 또 영종도 땅과 영종도 주변의 땅들은 서해안 시대, 특히 중국과의 교역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말 우리나라 미래에 큰 역할을 할 그런 좋은 위치에 있는 땅들이기 때문에 잘 개발되길 바란다. 그런데 원래 도시에 대한 계획이 종합적으로 시설이나 계획한게 다 들어서야 그것을 보고 주로 오고하는데, 시티타워 사업이 지지부진한 것은 전체 사업의 완성도를 떨어트리는 요소가 되니 꼭 착공되도록 바라고, 이 최단시일 내에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저도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다. 그리고 서울 7호선을 청라국제도시까지 연장하는데 좋은 주거지 만들어놓고 분양해놓고 시민들 와서 사는데 교통문제가 해결 안 되면 그것은 일종의 계약위반이다. 이것은 대통령 공약사업이므로 이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계획을 다시 잘 세워서 인천시와 LH가 잘 협조해서 해주길 바라고 우리 당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잘 협조하도록 하겠다. 지역주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란다.

ㅇ 이날 방문에는 황진하 사무총장, 이장우 대변인, 이학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서구 홈플러스 앞 유세 주요내용>

ㅇ 오늘 이 좋은 가을 날씨에 우리나라 제1의 특별도시인 청라국제도시에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여기 와보니 너무 좋다. 그래서 요즘 신문광고에 단독주택을 파는 광고를 해서 저도 은퇴하면 여기 와서 살아볼까 하고 마누라와 상의하고 있는 그런 정도다.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우리 청라국제도시는 제 왼쪽에 있는 우리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시장으로 재임할 때 처음 기획부터 시작해서 설계까지, 또 토지와 대지 준공까지 모두 안상수 전 시장께서 하고 있는 것을 다 알고 계시는가. 아직까지 청라국제도시가 미비한 점이 좀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이 바로 청라국제도시 한가운데로 들어와야만 명실공히 우리 청라가 우리나라 제일가는 국제도시가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 그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특히 우리 이학재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제일 신임하고 아끼는 의원으로 박근혜 후보 시절에 비서실장을 역임한 정말 훌륭한 일꾼인데, 이학재 의원이 노력해서 지금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여기까지 아직 못 들어오고 있는데 이것은 집권 여당이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한일 아니겠는가. 오늘 와서 보고 여기가 너무 좋아서, 원래 십만명을 계획으로 한 도시인데 이 도시가 정착을 하게 되면 좀 더 확대를 할 수 있다. 여기에 여러분들에게 제일 필요한 서울 지하철 7호선을 반드시 끌어오도록 하겠다. 그리고 영종도 하늘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예산이 한 5,6천억 정도 들어가는 모양인데 이미 예산도 확보되어 있다. 영종도 하늘도시에서 2천억원, 청라국제도시에서 3천억원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을 다 가지고 있는데 이것도 여러분들께서 원하는 대로 빠른 시간 내에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새누리당이 보장하도록 하겠다. 또 원래 이 멋있는 국제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기에 심벌이 하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호수의 가운데 있는 시티타워, 높이가 453미터로 한 100층 정도 되는데 이것이 그동안 잘 진행되지 않고 있었는데 이것도 집권여당인 우리 새누리당이 반드시 청라국제도시의 심볼인 시티타워가 빠른 시간 내에 착공될 수 있도록 보장하도록 하겠다.

우리 이 지역 시의원 문현주 후보는 보육과 교육의 전문가다. 그래서 여러분 청라국제도시가 우리 서울의 강남 8학군처럼 교육의 도시가 되어야만 더 큰 발전이 있지 않겠는가. 이를 위해서는 문현주 후보 같은 보육, 교육 전문가가 이 지역 시의원이 되면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는가. 저희들이 문현주 후보를 여러분께 호소해서 꼭 이 지역 시의원으로 당선시켜서 정말 능력 있는 우리 이학재 의원을 도와 반드시 청라국제도시가 훌륭한 도시로, 우리나라 제1의 특별도시로 완성되도록 우리 새누리당이 관심을 계속 가지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

ㅇ 이 좋은 날씨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니 애국심이 발동해서 몇 가지 호소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대한민국이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이라고 건국됐다. 그런데 2년 뒤인 1950년 6월 25일, 김일성 공산군이 남침해서 우리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가. 그때 겪은 우리 국민들의 고생과 엄청난 피해는 도저히 우리가 잊을 수가 없다. 그만큼 공산주의는 잘못된 것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67불밖에 되지 않았다. 그 당시 아프리카의 짐바브웨가 우리나라에 원조를 했고,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에티오피아가 우리나라 6.25전쟁 때 참전해 우리를 도와줬던 나라들이 아프리카에 많다. 우리나라는 그때 세계에서 제일 못사는 나라였다. 그런데 67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 어떻게 되었는가. 전 세계의 경제력이 13위다. 수출이 세계 6위다. 프랑스 보다 우리가 수출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인구가 5천만명이 넘는 나라 중에 국민소득이 2만불을 넘는 나라는 일곱 나라밖에 없는데 우리 일곱 번째 나라다. 그런데 지금 벌써 3만불이 거의 다 되어가고 있다. 국방력은 세계 7위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발전을 전 세계인들은 이것은 기적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대한민국을 높이 평가하고 부러워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매년 학교를 졸업해서 이 사회에 나오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우리나라를 그렇게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뭔가 일이 잘못되면 국가탓, 정부탓, 사회탓으로 돌리며 한탄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청년들의 다수다.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생겼겠는가. 전 세계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부러워하는데 왜 정작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은 우리나라를 못난 나라라고 자학을 하게 되었겠는가. 이것은 학교 교육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여러분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를 본적 있으신가. 여러분들께서는 여러분의 자녀들이 학교 가서 입으로 들어가는 급식문제에 대해서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의 귀를 통해서 머리에 들어가는 사고의 형성과 지식에 대해서는 그만큼 신경을 안 쓰셨던 것이 사실 아닌가. 그런데 우리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배우는 역사교과서를 보면 정말 기가 막혀서 가슴을 칠 정도다. 아까 제가 말씀 드린대로 김일성이 붉은 군대를 끌고 내려와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가. 300만명이 희생되었다. 미군도 3만 6천940명이 6.25 전쟁에서 전사했다. 이렇듯 우리에게 엄청난 큰 피해를 준 김일성이는 우리 민족의 원수 아닌가. 그런데 정작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이 옳은 것처럼 교육을 받고 있는 사실에 대해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이런 일은 국민여러분의 손으로 막아야하지 않겠는가. 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우지 못하고, 김일성 주체사상탑이 김일성의 나이 70살 되던 해에 완공됐는데 그 탑 안에 계단이 70개다. 2만 5천개 화강석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왜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한다는 말인가. 기가 막히지 않는가. 그 교과서에는 대한민국은 정부수립이라고 기술됐고, 북한은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수립이라고 기술돼 있다. 북한은 국가수립이라고 학생들이 배우고 있고, 우리 대한민국은 정부수립이라고 배우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 학생들의 실정이다. 이것을 이제 막을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께서 오래전부터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부에 빨리 고치라고 하고, 교육부에서도 고치려고 굉장히 노력했는데 우리나라 국사학자들, 역사학자 아니고 국사학자들의 80,90%가 이미 좌경화되어 있다. 그래서 그동안 못 고쳤다. 그러면 이것을 국정화로 가지말고 검인정교과서를 검정을 더 강화해 고치면 되지 왜 국정화로 가는가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다.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잘못된 역사교과서는 고쳐야한다는 것이 70%다. 그런데 그 방법으로 국정교과서로 가지 말고 검인정 교과서를 검증을 더 강화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더 지지율이 높다. 그런데 이것은 교과서 시장의 사정을 몰라서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이 교과서가 출판사에서 만들어지면 출판사에서 팔러 다닌다. 그런데 가서 학교의 교장선생님을 만나고, 역사 선생님을 만나고 전교조 선생들을 만나야한다. 그리고 또 학교 운영위원회를 만나야한다. 이미 오랜 기간 동안 이렇게 좌파들의 검은 사슬이 꽉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도저히 깨고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검인정교과서를 강화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나 그것이 현실적으로 도저히 그렇게 해서 좋은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채택이 될 수 없는 것이 오늘날 우리나라의 교과서 시장이라는 것을 이해하시겠는가. 그래서 어쩔 수없이 국정교과서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시겠는가.

ㅇ 박근혜 대통령 임기 5년 중의 반이 지나갔다. 이제 2년반 밖에 남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만큼 개혁적인 대통령 언제 또 만나겠는가. 박근혜 대통령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우리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개혁을 성공시켜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열리지 않겠는가.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 임기 중에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공무원연금개혁이다. 일본은 17년 걸려서 성공한 공무원연금개혁이다. 미국은 3년에 걸쳐서 공무원연금개혁을 했다. 우리나라는 7개월 만에 공무원연금개혁을 성공시켰다. 우리나라가 지금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과정에 있는데 우리나라가 경제발전이 한계에 왔다. 그래서 더 나은 선진국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노동개혁, 공공개혁, 금융개혁, 교육개혁을 반드시 성공해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서 우리의 미래 세대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이렇게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이제 노동개혁을 노사정대타협을 통해 반 정도까지 왔는데 이것을 야당이 협조를 안 해주고 있다. 야당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더 크게 발전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야당은 사사건건 우리의 발목을 잡고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우리 새누리당에 더 큰 힘을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의 말씀드린다. 어제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모시고 양당의 당 대표, 원내대표 이렇게 5명이 회동을 했는데, 완전히 서로가 하는 말이 다르다. 우리는 이 노동개혁을 빨리 완성해야 우리 청년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야당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한다는 것이다. 또 교과서에 엄연히 북한을 찬양하는 그런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은 읽어보니 그런 내용이 없다고 한다. 이렇게 서로 생각이 다르다. 그래서 정말 저희가 국민을 위해서 너무나 할 일이 많은데 국회에서 이 개혁을 발목 잡고 있기 때문에 우리 심정이 정말 참 허파가 뒤집어지려고 한다.

ㅇ 그래서 내년 4월 총선에 가면 그때 우리에게 더 큰 힘을 주시고, 당장 눈앞에 닥친 인천의 청라국제신도시의 시의원은 우리 문현주 후보, 일도 잘하게 생겼다. 꼭 큰 표 차이로 당선시켜주셔서 이학재 의원과 같이 손잡고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

ㅇ 이날 지원활동에는 황진하 사무총장, 이장우 대변인, 안상수·이학재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5. 10. 23.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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