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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올바른 역사교과서’문제로 국론 분열 조장 말고 ‘민생 국회’ 만들어야 外 2건[신의진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5-10-26 07:31    

야, ‘올바른 역사교과서’문제로 국론 분열 조장 말고 ‘민생 국회’ 만들어야 外 2건[신의진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신의진 대변인은 10월 25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야, ‘올바른 역사교과서’문제로 국론 분열 조장 말고 ‘민생 국회’ 만들어야

오늘 새정치민주연합이 야권과 손을 잡고 역사교과서의 ‘진실과 거짓 체험관’을 개관한다고 한다. 점입가경이다.

집필진이나 집필내용이 아직 확정도 안 된 교과서에 나쁜 이미지를 덧씌우고, 이를 핑계로 ‘야권야합’이라는 얄팍한 꼼수를 쓰는 야당의 행태가 무척이나 우려스럽다.

지금 국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서비스발전기본법 등 경제살리기 법안은 국회에서 3년째 먼지만 쌓여가고 있다.

한-중FTA도 11월 안에 처리되지 않으면 기대했던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가 없다.

민생법안, 경제살리기 법안을 볼모로 장외투쟁을 벌이는 야당에게 과연 민생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다. 결국 이런 정당이 ‘민생 외면 정당’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우리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희망찬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 교과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가르친다.

 야당에게 촉구한다. ‘역사 교과서’를 핑계로 거리를 떠돌 것이 아니라 일하는 국회를 위해 여의도로 돌아와 주시길 바란다.

 법안처리와 예산심의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국정 파트너’로서의 야당을 기대한다.

 

ㅇ 이산가족상봉, 남북 교류·협력 확대의 마중물이 되기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금강산에서 열린다. 처음의 우려와 달리 8.25 합의의 첫 단추를 잘 끼운 것에 대해 무척이나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1차 상봉에서 보았듯 2박 3일간의 짧은 만남 뒤에 이산가족은 다시 한 번 기약 없는 이별을 겪어야 한다. 이산가족의 고령화로 80대 이상의 직계가족 상봉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산가족의 아픔은 한민족 전체의 아픔이다.

상봉 정례화를 통해 더 자주 만나고 고향 방문까지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당국의 노력을 당부드린다.

아울러 이산가족 상봉이 마지막까지 차질없이 진행돼 남북 교류와 협력 확대의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ㅇ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은 115번째 맞이하는 독도의 날이다.

1900년 오늘, 고종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명시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독도의 날이 제정되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나타내는 역사적 기록은 너무나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독도의 영유권을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국의 역사교과서를 왜곡하면서까지 일본 아이들에게 잘못된 교육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우리 아이들 스스로가 독도의 주인임을 알고 대한민국 영토 지키기에 앞장 설수 있도록 역사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이를 위해 새누리당은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것이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일이고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오늘을 맞아 새누리당은 우리의 소중한 영토인 독도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국민께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

2015. 10. 25.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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