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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경남 고성군수 최평호 후보 지원활동 주요내용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5-10-22 09:50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경남 고성군수 최평호 후보 지원활동 주요내용[보도자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5. 10. 21(수) 오전, 10월 28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경남 고성을 방문해 고성읍시장을 방문하고 최평호 고성군수 후보의 지원유세에 참석했다.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최평호 군수가 당선돼야만 2016 경남고성 세계공룡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이며, 모두 힘을 합쳐 고성발전을 위해 같이 일하자고 밝혔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성읍시장 유세 주요내용>

 

ㅇ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감사하고 반갑다. 고성은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지이자 옛 가야의 도읍지로서 태고의 신비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그동안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 되었다. 그래서 중앙 정가에서는 고성하면 인물 많은 곳으로 부러워하는 곳에 와서 여러분을 뵙고 인사드리게 됨을 큰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한다.

 

ㅇ 오늘 가을 추수철과 굴 수확으로 굉장히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나와주셔서 저희들이 힘이 불끈 솟는다. 지금 여의도도 19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바쁜 일이 많고 각종 법안과 예산 심사 등 여러 가지 일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이곳 고성만큼은 우리 새누리당에서 공천한 최평호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시켜야 이 지역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여러분들을 뵙기 위해 내려왔다.

 

ㅇ 여러분, 이곳 국회의원 이군현 의원 잘 하고 계시지 않는가. 저하고 가장 가까운 동지라는 것도 알고 계시는가. 제가 원내대표를 할 때 우리 이군현 의원이 수석부대표를 맡아서 사실상 이군현 수석부대표가 일을 다 했다. 제가 작년 7월 14일 전당대회에서 당원과 국민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새누리당의 새로운 당대표가 되었을 때 당직 중에 가장 중요한 당직인 사무총장을 제가 가장 믿고 신임하고 능력이 출중한 이군현 의원을 제가 보임해서 1년 동안 저를 위해서 또 당을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해주신 분이 바로 이군현 의원이다. 이군현 의원은 정말 입지전적 인물이 아닌가. 국민 학교 밖에 나오지 않아 가정이 어려워 서울의 청계천 공장에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고 해서 검정고시를 거쳐 중앙대학교를 가서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더 큰 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미국의 유수한 대학의 박사학위를 받고 돌아와 대학교 강의 교수를 하다 한국교총의 선출직 회장을 맡아 하시고 또 우리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이 되어 새누리당의 현재 기둥역할을 하고 있는데 우리 이군현 의원께서 고성 발전을 위해서 더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 곳 군수는 반드시 새누리당의 최평호 군수가 당선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ㅇ 내년 4월 1일부터 개최될 예정인 2016 경남고성 세계공룡엑스포가 여러분 큰 성공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을 위해서는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의 최평호 군수가 당선되어야만 2016 경남고성 세계공룡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지 않겠는가.

ㅇ 예로부터 통영에 가서는 돈 자랑 하지 말고, 고성에서는 인물자랑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전해내려 오고 있다.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고성은 산세가 좋아서 숱한 인재들이 배출되었는데 특히 삼부 요인 중의 한 명으로 우리 존경하는 김형오 의장이 바로 고성출신이고 김형오 의장이 5선 국회의원을 하시던 부산 영도구가 제 선거구가 되었다.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로 고성과 인연이 많은 것 같다.

 

ㅇ 우리 최평호 후보는 고성이 낳고 고성이 기른 인재이다. 동해면 출신의 최평호 후보는 33년간 공직에서 고성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행정전문가다. 또 효자여서 현재 노부모를 모시고 지금 고성에 살고 있는데 여러분 우리 최평호 후보는 고성에서 공무원 생활 쭉 하시고 부군수까지 했기 때문에 눈 감고도 고성 다 다닐 자신이 있다고 한다. 또 제가 정말 높이 평가하는 것은 보통 새로 군수가 되면 나는 이런, 저런 일을 하겠다고 새로운 공약을 내놓는데 역시 행정의 달인 출신인 우리 최평호 군수는 전 군수가 공약으로 추진하던 일을 전부 완성시키는 공약을 하지, 추가로 새로운 공약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정말 일꾼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신가.

 

  풍부한 행정경험, 33년간 공무원을 했기 때문에 최평호 후보가 고성군수에 당선되면 고성의, 고성에 의한, 고성을 위한 일꾼이 될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당대표인 제가 여러분 앞에 보장한다.

 

  전임 군수가 추진하고 계속 추진되고 있는 산업단지 개발, 항공해양지역 유치 그리고 인근도시 대도시인 창원과 진주, 사천, 통영 등에 공급할 먹거리 사업에 대한 개발 그리고 공룡엑스포와 자란만, 당항포, 마동호, 거류산 등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구축, 이것은 집권여당의 군수만이 할 수 있는 일 아니겠는가. 이번에 여러분들께서 기왕에 당선 시켜주실 최평호 후보를 큰 표차로 당선시켜주시면 새누리당 대표인 제가 우리 이군현 의원과 손잡고 우리 최평호 군수가 공약한 모든 것을 확실하게 다 완수할 것을 여러분 앞에 다 약속한다.

 

ㅇ 특히 우리 최평호 군수는 어떻게 공천이 되었는지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 제가 이제 정치에 들어온 지 한 30년 넘었다. 우리 정치가 왜 국민에게 이렇게 혐오와 지탄의 대상이 되었는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봤다. 이것은 정당 민주주의가 되지 않고, 선거 때마다 권력의 힘에 의해 낙하산 공천이 자행되어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후보가 공천되지 않고, 그렇지 않은 후보가 공천됨으로써 이 사람들은 또 다음에 공천되기 위해 권력 앞에 무릎 꿇고 권력에 아부하는 이러한 정치인들이 대한민국 국회에 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그래서 우리 정치를 다시 국민여러분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정치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잘못된 공천권 행사를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저는 작년 7월 14일 새누리당 전당대회 때 제가 당 대표가 되면 당권의 권력 ‘권’자를 없애버리겠다. 그리고 공천권을 행사하지 않는 당 대표가 되겠다고 여러분 앞에 약속해 새누리당의 당 대표가 되었음을 여러분들 잘 알고 계시는가. 이제 이 약속을 제가 실천한다. 제가 당 대표가 되고난 이후 전국의 19개의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는데 모두 상향식 공천을 해서 지역주민 여러분들께서 원하는 분들 다 공천했기 때문에 19개 선거 중 무려 14개의 선거에서 우리 새누리당이 승리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들 잘 알고 계실 것이다.

 

  이곳 고성군수 재선거에서도 공천과정을 투명하게 지역주민들에 물어보라는 이야기를 제가 했기 때문에 여론조사에 의해 우리 최평호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서 군수후보에 결정되게 된 것이다. 최 후보, 그래도 내가 당 대표인데 그래도 공천 신청했으면 내게 와서 인사 한번 하는 것이 예의 아닌가. 그래도 솔직한 말로 나도 섭섭하다. 이게 인간의 마음이다. 저도 당 대표로서의 모든 권력을 다 내려놓겠다고 하루에 몇 번씩 마음의 다짐하는데도 불구하고 최평호 후보가 공천신청하고 제게 전화 한통도 안하고, 공천되고 나서도 전화 한통 안하고 인사 한마디 한적 없다.

 

  이 앞에 계시는 이만기 당협위원장 한번 나오시라. 여러분 이만기 천하장사 아시는가. 이만기는 지금까지 이름은 천하장사고 대학교 교수였는데 지금부터 공식이름이 김해을의 새누리당의 당협위원장이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김태호 최고위원이 내년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시고, 당협위원장을 내놓았기 때문에 이만기 당협위원장이 거기에 신청해서 당협위원장에 선출되었는데, 저하고 잘 아는 동생인데 이 친구가 제게 전화 한통을 안했다. 또 당협위원장 되고나서도 전화 한통을 안했다. 그래서 아침에 국밥집에서 국밥 먹으면서 야단을 좀 쳤는데 그러나 여러분 이것이 정당민주주의가 새누리당에 정착되어 가는 과정 아니겠는가. 이제 이번에 당선될 최평호 군수도 이군현 의원에게 가서 머리를 조아리고 다음 공천을 받기 위해 아부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됐다. 이군현 의원 맞는가.

 

  우리 국회의원들도 모두 공천을 위해 권력자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며 90도로 절하고 충성을 맹세하는 이러한 못난 짓은 대한민국 정치에서 추방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 내년 4월 총선거는 당헌당규에 보장된 대로 100% 상향식 공천을 제가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 새누리당이 내년 4월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ㅇ 여러분 우리 사회는 지금 진보 좌파와 보수 우파가 철저하게 진영으로 나눠져 진영싸움을 하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진보좌파 정치세력은 분열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는가. 우리 새누리당은 단결되어 있다. 그런데 공천과정에서 일시 분열될 수 있다. 저는 당 대표로서 절대 분열되지 않는 공천제를 확립하겠다. 이것이 바로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이제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시장, 구청장, 군수 그리고 광역의원, 기초의원 모두에게 이러한 공천이 다 적용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 국회의원에게 와서 아부하고 그러는 것 다 필요 없다. 모두 지역주민들에게 가서 충성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게 되면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가지고 공천이 보장된다는 것을 여러분께 보고의 말씀드린다.

 

ㅇ 지난 18대 대선당시 고성군민들께서는 우리 새누리당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께 무려 71%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말씀 드린다. 이제 대통령도 새누리당, 이 지역 국회의원도 새누리당, 또 경상남도 도지사도 새누리당인데 이곳 고성군수도 당연히 새누리당 후보가 되어야하지 않겠는가.

 

ㅇ 여러분을 이렇게 어렵게 만났는데 저 앞에 피켓에 ‘독재와 친일사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들고 계시는 분도 저분도 애국적인 마음에 저렇게 팔이 아픈데 들고 계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저기에 대해 한 말씀 보고의 말씀 드린다. 여러분, 우리나라는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가. 1950년 6월 25일에 김일성 공산군대가 남침해서 우리가 얼마나 어려운 고생을 했는가. 그때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은 67불 밖에 되지 않았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못사는 나라였다. 그런데 67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는가. 여러분, 가만히 한번 제 말을 들어보시라.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13위 대국이 됐다. 수출은 세계 6위다. 프랑스보다 우리나라가 수출을 더 많이 하는 나라가 됐다. 그리고 인구가 5천만명이 넘는 나라 중에 국민소득이 2만불을 넘어서 3만불로 가는 나라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7번째로 올라가는 나라다. 세계에서 7번째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나라가 140개국이나 된다. 그 140개국 중에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있는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 여러분들 자부심을 느끼지 않는가.

 

  이러한 대한민국의 경제적 발전과 또 민주주의 정착에 대해 전 세계인들이 이것은 기적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우리 대한민국을 높이 평가하면서 부러워한다. 그런데 정작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은 왜 우리가 못난 나라에 살아야하는가 이렇게 자학을 하고 있다. 그것이 어떤 이유에서 온 일이겠나. 현재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검인정 교과서는 8개중에 7개가 모두 우리나라 현대사, 현대사라고 하면 건국 이후 지금까지의 역사를 현대사라고 하는데, 우리의 현대사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못난 나라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 알고 계시는가.

 

  여러분, 우리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은 대단한 나라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나라를 더 큰, 더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야하지 않겠는가 하고 학생들에게 교육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우리나라의 교과서는 모두 우리나라는 못난 나라라고 가르치고 있다. 여러분, 왜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을 배워야하나. 여러분들의 자제들이 배우는 중학교, 고등학교 역사교과서를 오늘 집에 돌아가서 한번 보시라. 교과서에는 악마의 발톱을 교묘하게 숨겼지만 선생님들이 보는 교사용 지도서에는 전부 좌편향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것은 검정도 거치지 않는 것이다. 학생들이 배우는 자습서도 모두 김일성 주체사상을 좋은 정책이라 가르치고 있다. 여러분 이것을 그대로 유지시켜도 되겠는가. 이것을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저기 저 선생께서도 국정화를 반대한다고 하는데 저것도 일리 있는 말이 맞다.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는 왜 그러면 8개 교과서를 검정을 더 강화해서 잘못된 것을 고치면 되는 것 아닌가. 왜 꼭 국정화로 가야하는가 하고 여러분들 생각하실 것이다. 그런데 교육부에서 8개 교과서 중에 829개가 잘못됐으니 고치라는 지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출판사에서 집필진들이 소송을 걸어서 1심, 2심 다 졌음에도 불구하고 대법원까지 상고해 아직 판결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 학생은 좌편향된 역사교과서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한다. 또 이 교과서가 집필진에 의해 만들어져, 이것이 학교에서 채택되는 과정에 교장선생님, 학교의 역사교사선생님 그리고 전교조 선생과 학교 운영위원회가 모두 교과서 채택에 관여하게 되어있다. 여기에 좌파들의 강한 사슬이 얽혀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도저히 깰 수가 없기 때문에 국정화를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들 여기에 동의하시는가.

 

  그래서 이 교과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여러분들은 그동안 우리의 아이들의 입속에 들어가는 급식에 대해서만 관심 가지셨지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에 들어가는 사고의 형성과 지식에 대해선 관심이 없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 관심을 가지셔야 한다. 오늘 돌아가시면 교과서를 한번 펼쳐보시고 자습서를 한번 보면 정말 아마 참담한 심정이 될 것이다. 이것은 여야 합의로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고, 교육부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하겠다고 결심해서 확정고시를 함으로써 이 일이 시작된다. 아직까지 집필진도 구성되지 않았고, 이 교과서는 아직 제작에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독재와 친일 식민사관에 의해 이 교과서를 만들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어찌 생각하시는가.

 

ㅇ 여러분, 이제 마무리 하겠다. 우리나라가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런 과정 거쳐 이제 선진국 진입과정에 놓였는데 여기서 우리가 더 열심히 개혁을 해야만 확실하게 선진국에 들어갈 수 있다. 이 개혁을 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노동개혁, 공공개혁, 금융개혁, 교육개혁 이렇게 4개의 개혁 아젠다를 가지고 열심히 개혁 작업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 도와주시겠는가.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미래 세대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이 4대개혁을 반드시 성공해야하는데 이 모두가 국회에서 법을 바꿔야 한다. 그런데 야당에서 이 법을 바꾸는데 협조를 안 하고 있다. 그런데 협조를 안 하는 야당후보를 이곳 고성군수로 만들어서 되겠는가.

 

  이제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반이 조금 덜 남았다. 박근혜 대통령, 이렇게 개혁적인 대통령은 앞으로 만나기가 힘들 것이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 임기 중에 이 개혁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잘 도와주십사하는 간절한 부탁의 말씀드린다.

 

  이제 최평호 군수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시켜서 우리 이군현 의원과 함께 손잡고 저도 거기에 동참하겠다. 그래서 우리 인물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갔던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 이곳 고성이 정말 특별군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고성발전을 위해 같이 일하자는 약속의 말씀을 드리며 이만 인사드린다. 감사하다.

 

ㅇ 이날 지원유세에는 이군현·박대출 국회의원, 홍태영 김해갑 당협위원장, 이만기 김해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015. 10. 21. 새누리당 공보실
키워드 : 재보궐선거, 고성군수, 최평호 후보, 고성읍시장, 지원유세, 2016 경남고성 세계공룡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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