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관련 브리핑
지상욱 대변인은 6월 3일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공식적인 명칭은 혁신비상대책위원회로 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맞춰서 새누리당이 근본적인 반성에서 새로 출발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전당대회 일정은 다음 회의 때 논의하기로 의견이 있었다.
복당 문제는 조속한 시간 내에 가부를 떠나서 논의한다.
원칙적으로 주2회 회의를 하되, 상황에 따라서는 추가 회의 할 수 있고, 다음 회의는 6월 7일 9시에 당사에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장소를 옮길 수도 있다.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2개의 분과로 나눠질 것이다. 제1분과, 제2분과로 나눠질 것이다.
제1분과는 위원장에 유병곤 비대위원, 제2분과는 오정근 비대위원께서 맡아주시기로 하셨다.
그 분과의 구체적인 명칭이나 내용은 추후 회의를 진행하면서 결정하는 것으로 했다.
2016. 6. 3.
새누리당 공보실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후원하기. 위/아래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