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일정 파행을 규탄한다 [신의진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
신의진 대변인은 8월 28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야당의 의사일정 파행을 규탄한다
발목잡기 고질병이 또다시 재연되었습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대법관 임명 동의안, 2014년도 결산, 정개특위 연장, 경제활성화법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결산소위 내 특수활동비 개선 소위 문제를 가지고 일방적으로 국회를 파행시켰습니다.
이는 여야 합의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일이고 국민과의 약속을 무참히 깨버린 행태입니다. 더군다나 특수활동비 개선 소위 문제는 정치공세일뿐 오늘 본회의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항입니다.
새누리당은 국민이 위임한 권리를 무책임하게 저버리는 야당의 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야당은 지금이라도 빨리 본회의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2015. 8. 28. 새누리당 공보실
후원하기. 아래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치지성을 위한 편집 없이 뉴스 원문 통째로 보도 ---- 보기 ----- >
카빙 CABING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 go --- >
행복 소통을 위해 [ 카빙뉴스 ] 출처 표기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
[공약뉴스] 는 정치 발전을 위해 [공약뉴스] 출처 표기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정치 지성인 클릭 - 공약뉴스 -
------------------------------------------------------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이름경영하면 원하는 인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