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자유한국당 소식
saenuriparty   

   
  북한의 괌 폭격 협박을 강력히 규탄한다. 문재인 정부는 환상에 기반한 안이한 대북관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7-08-09 20:27    

북한의 괌 폭격 협박을 강력히 규탄한다. -문재인 정부는 환상에 기반한 안이한 대북관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강효상 대변인 논평]

 

북한군 전략군이 9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자신들이 개발 중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2호로 미국의 태평양 군사기지가 있는 괌을 향해 포격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특히 북 인민군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결정만 있으면 괌 폭격 계획은 언제든 실행될 수 있으며, 선제공격도 가능하다며 도발의 수위를 높였다.

워싱턴포스트 (WP) 지가 인용 보도한 미국 국방정보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이 소형핵탄두 개발에 이미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괌 폭격은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앞서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안 2371호 채택 직후 민족화해협의회를 통해 문재인 정부를 ‘괴뢰당국’이라 칭하고, ‘서울 불바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협박한 바 있다.

여기에 ‘괌 폭격’까지 꺼내들었다는 것은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포기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UN 대북 제재 결의안에 대해 무력도발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북한의 괌 폭격 협박을 포함한 일련의 도발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무력 도발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고 정권의 수명을 이어가려는 북한의 시도는 용납될 수 없다.

또한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안보 상황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정확한 현실인식과 철저한 대응을 촉구한다. 북한이 미국 본토 공격을 언급한 상황에서 북한 문제 해결에 있어 코리아패싱이 다시 고개를 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은 안보비상사태이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미국 영토 폭격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안보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하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국가안보에 저해되는 그 어떠한 행동도 삼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특히 북한에 잘못된 시그널을 주지 않도록 대비하고, 남북대화제의를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향후 북한의 의도와 예상행보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분석하여, 만전을 기해 대비하고 북한의 도발의지를 꺾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할 것이다.

2017.  8.  9.
자유한국당 대변인  강 효 상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편집 없는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카빙뉴스 ]
카빙 CABING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 go --- >

------------------------------------------------------

[공약뉴스]
[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보기 --- > 

------------------------------------------------------

[이름뉴스]
[ 이름경영하자. 누구나 이름지수 처럼 의사결정한다. 이름지수는 인생의 좌우명 ] --- 보기 ---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