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100일의 약속. 제20대 국회 개원 100일 이내 총선 공약 법안 제출 

◌ 지난 3월 31일 발족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소통 24시, 365 공약실천단’은 20대 총선을 정책경쟁의 장으로 이끌어나가는 마중물이 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음.  

- 4월 5일 하나로 안보팀은 ‘새로운 한반도 시대, 단호하고 굳건한 안보체계 확립’을 국민께 약속하였고,

- 4월 6일 미래로 과학팀은 미래먹거리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글로벌 지향형 창조경제 Upgrade’로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음.

- 또한 경제팀은 LH 영등포 마이홈 상담센터를 방문해 서민들의 전월세난 및 주거비 부담에 대한 애로를 청취하였고, 서민 주거안정에 정책역량을 더욱 집중하기로 하였음.

◌ 새누리당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중심으로 ‘100% 국민행복추진본부를 구성하고 개원 후 100일 이내 공약 법안 제출을 약속했었음.

   그 결과, 5.30 개원과 동시에 19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달장애인지원법을 제출 하는 등 100일내 공약 입법제출을 실천했고, 19대 국회 종료 두달을 앞둔 현재 19대 총선 공약 입법 달성률은 73%임.   

◌ 새누리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실천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제20대 국회에서도 계승하고자, 제20대 국회 개원부터 100일 이내에 공약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실천해 나가려 함.  

◌ 새누리당은 총선이 끝난 직후 현재 가동 중인 소통 24시 365 공약실천단을 확대 운영하고, 당정협의 등을 통해 입법안 마련에 본격 착수할 것임.

   오늘 발표하는 공약입법안은 1차 선정된 목록이며, 4.13 총선 종료후 최종 입법안 리스트를 확정할 예정임.

   1차 공약 입법안은 일자리 19건, 공정/격차해소 4건, 교육․문화 8건, 안보․안전 6건, 복지 3건, 청년 1건, 농어업 7건, 국회개혁 4건, 환경 1건으로 총 53개임.

   이 중 서비스산업발전법, 노동개혁법, 사이버테러방지법 등 9개 이미 제출된 법안들의 경우 19대 국회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당력을 최대한 모아줄 것을 강력히 요청할 것이며, 만일 무산될 경우 20대 국회에서 다시 제출하고 반드시 처리해 경제살리기와 안보의 초석을 다질 것임.

◦ 선거운동이 종반을 향하는 지금, ‘소통24시, 365 공약실천단’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국민께 새누리당의 진심을 담은 약속을 전하고 실천의지를 표명하는데 최선을 다해 총선필승에 앞장서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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