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자유한국당 소식
saenuriparty   

   
  선거보다 민생이 먼저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03-08 18:45    

선거보다 민생이 먼저다

신의진 대변인은 3월 8일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선거보다 민생이 먼저다

역시 말뿐인 민생살리기였는가.

더불어민주당은 지금까지 선거구 획정이 다른 어떤 사안보다 시급하다며 중요 법안처리를 반대해왔다. 하지만 선거구획정이 통과된 지 일주일 가까이 지난 지금, 더민주당은 또다시 국회를 공전시키고 있다.

야당의 법안 발목잡기는 명백한 ‘정치 태업’이다. 현실에 눈감은 무책임한 야당의 존재는 국가에는 부담이고, 국민에게는 불행이다.

급여 조정을 위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이번에도 처리되지 못한다면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실업급여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파견법의 공백은 산업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 북한의 사이버테러가 현실화되고 있는 지금, 사이버테러법은 튼튼한 안보 구축을 위한 필수적인 방어막이다.

이렇게 어둡기 만한 경제전망과 불확실한 안보 환경에도 더민주당은 야권통합의 늪에 빠져 입법 활동에는 나몰라라이다. 일자리 만드는 법안 통과는 등한시하면서 거창한 일자리 공약을 내세우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외부의 적이 테러를 감행하겠다는데 내부에 적을 만들며 편가르기 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다.

이제 이틀 후면 2월 임시국회의 문은 굳게 닫히게 된다. 내일이라도 당장 본회의를 열어 국회 장벽에 가로막힌 경제·민생·안보 법안들을 통과시켜야 한다.

야당이 얻고자하는 유권자의 마음은 국회 본회의장의 문을 열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말뿐인 민생 공약, 명분없는 정치파업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표가 아닌 국민의 질타와 분노뿐이다.

 

선거보다 민생이 먼저이다. 야당에 촉구한다.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던 바로 4년 전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주시길 바란다.

2016. 3. 8. 새누리당 공보실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후원하기. 위/아래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카빙 CABING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 go --- >
행복 소통을 위해 [ 카빙뉴스 ] 출처 표기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
[공약뉴스] 는 정치 발전을 위해 [공약뉴스] 출처 표기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 공약뉴스 소개 ] --- 보기 --- > 

정치 지성인 클릭 - 공약뉴스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