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의 아픔이 있어도 우리 경제의 경쟁력 높여야 [김영우 수석대변인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2월 2일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당장의 아픔이 있어도 우리 경제의 경쟁력 높여야
올해 1월 수출액이 작년 1월보다 무려 18% 이상 줄어 6년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수출이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 온 만큼 우리 경제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진 것이다.
수출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경기 부진 때문 인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한국경제는 대외적인 영향에 굉장히 취약하다.
급변하는 상황에 냉정하게 대응하고,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의 기초체력을 강화해야 할 때이다. 구조개혁과 노동개혁만이 우리 경제와 민생안정에 힘을 보태는 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회는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서비스산업발전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 노동개혁 5대법안 등을 하루 빨리 처리해야 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리는 일에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2016. 2. 2.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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