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국민의당 소식
people21   

   
  최순실 강제구인법 직권상정, 새누리당도 동참하라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2-28 19:16    

○ 최순실 강제구인법 직권상정, 새누리당도 동참하라

  

오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소속 의원들은 청문회에 최순실을 강제구인할 수 있는 ‘최순실 강제구인법’ 직권상정을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요청했다.  

최순실은 물론 안종범 전 수석, 문고리 3인방 등,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부역자들은 강제성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조특위 청문회 소환에 불응하고 동행명령 또한 거부해왔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를 무시한 것이며, 국민이 기대하던 청문회를 사실상 파행시킨 것이다.   

그러나 국회법에 따르면 의장의 직권상정을 위해서는 원내교섭단체 4당 대표의 합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원내교섭 3당의 요청만으로는 직권상정이 불가능하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 새누리당이 발표했던 책임과 사과가 진심이라면 ‘최순실 강제구인법’ 직권상정에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 클릭 및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약뉴스 - 투표정보.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소개 ---->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