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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도 서러운데 난방마저 차별하는 것인가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2-27 15:05    

○ 비정규직도 서러운데 난방마저 차별하는 것인가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영하의 작업장에서 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정규직 노동자의 작업장의 경우 15~19도 사이의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비정규직도 서러운데 난방마저 차별받는 것이다.

차별이 드러났는데도 한국지엠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인력관리나 작업장 관리를 감독할 권한이 없다면서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을 뿐이었다. 변변한 난방시설도 갖추지 못한 비닐 작업장에서 정규직과 동일노동을 하고 있어도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는 것이다.

작업장의 난방, 휴게시설 등 최소한의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회사를 위해 일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자 예의이다.

국민의당은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임금 처우, 근로 작업환경에서의 차별을 해소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 간접고용으로 인한 노동의 권익침해 방지 방안을 마련하여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 그리고 차별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유신시대에나 있을법한 사건이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버젓이 행해졌고 이 사건의 주도자들이 법의 심판대에 올라서야만 한다. 청와대 왕실장으로 불리며 국가를 쥐락펴락했던 김기춘 전 실장과 권력의 하수인 조윤선 장관을 이번 특검에서 철저히 수사해 끝까지 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 현안 브리핑

(2016.12.27. 11:15 / 국회 정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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