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협치의 시작은 공식적으로 투명하게 이루어져야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기간 내내 협치의 정치를 강조하였다. 누가 대통령이 되던 여소야대의 환경에서 당연한 주장이었고, 대부분의 후보들도 이를 강조하였다.
그러나 유승민 전 바른정당 후보와 심상정 전 정의당 후보에게 장관직 등을 요청하였다는 보도가 연일 나오고 있다.
정작 당사자들에게는 제안도 하지 않고,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전형적인 야당 흔들기다. 또한 공작정치의 의심을 취임 초부터 자초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산적해 있는 경제, 민생, 외교, 안보문제들을 풀어가기 위해서는 협치가 우선이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공식협의체를 통해 논의를 해야 할 것이다.
2017년 5월 12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고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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