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민정수석실 세월호 재조사,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방해 의혹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정윤회 문건’ 사건 왜곡의혹을 재조사한다고 밝혔다.
두 사건은 1700만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 전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내며 "이게 나라냐"라고 외쳤던 대표적인 적폐의 민낯이다.
특히 국정을 농단하고서도 법망을 빠져나간 ‘법꾸라지’ 우병우 민정수석실에 대한 수사와 박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할 국민적 의혹이다.
당연히 한 점 의혹도 없이 철저하게 실체적 진실을 국민과 역사 앞에 밝히는 것이 순리이다.
동시에 관련자 처벌과 국가시스템 정착으로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2017년 5월 12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고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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