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한 영장 재청구와 박 대통령에 대한 대면수사, 적극 추진해야 한다!
어제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법원의 결정에 온 국민들의 분노가 들끓었다.
이에 항의하는 법조인들이 오늘 법원 앞에서 노숙농성을 시작한다고 한다.
정경유착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천만 촛불의 국민명령이 수포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국민적 우려가 높다.
특검은 외국 언론에서 바라보는 시각처럼 "정경유착의 신호탄"이 시작될 수 있도록 영장을 재청구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박 대통령에 대한 대면수사를 적극 추진하여야 한다. 정경유착의 공동정범인 박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의 대면수사를 할 것도 주문한다.
최고 권력자와 최고 부자가 뇌물을 주고받으며, 헌정을 유린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은 이 시대 정의를 세우는 초석이 될 것이다.
2017년 1월 20일
국민의당 대변인 고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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