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 없이 국민세금으로 대통령 대우받는 박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직접 해명하라
박 대통령은 검찰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직접 국민들께 약속한바 있다. 그러나 박대통령은 검찰 수사에 응하지 않았고, 대면수사도 거절하였다. 또 하나의 거짓말이었다.
박 대통령은 탄핵안이 가결되어 사실상 청와대에 유폐된 상황이다. 즉, 박 대통령은 국민 세금과 국가 조직에 의한 각종 혜택은 받으면서도, 아무런 직무를 수행하지 않는 무위도식 상태인 것이다.
박 대통령의 국민과 국가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는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여 자신에 의해 망가진 대한민국 법과 질서를 다시 세우는 일에 협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통령을 지냈던 자연인 박근혜가 지금 당장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다. 박 대통령은 이제 자신의 안위를 위해 국가와 국민을 볼모로 삼지 말고 스스로 진실을 밝히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2016년 12월 14일
국민의당 대변인 고연호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 클릭 및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약뉴스 - 투표정보.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소개 ---->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