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국민의당 소식
people21   

   
  [논평] 정부는 미세먼지를 잡자는 것인가 서민을 잡자는 것인가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06-03 11:42    

[논평] 정부는 미세먼지를 잡자는 것인가 서민을 잡자는 것인가

 

환경부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경유값 인상에 이어 고기구이집 규제책을 내놓았다.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의 표적으로 서민들을 겨냥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 온실가스 저감대책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고, 연비가 우수한 경유차 지원책을 시행한 것이 바로 정부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을 믿고 경유차량을 구입한 수백 만 명의 국민을 갑자기 미세먼지 오염의 주범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그러더니 이제는 고기구이집도 미세먼지의 주범인양 규제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국민건강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지만, 배출량과 비중을 고려하여 주된 배출원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다. 미세먼지 배출량이 더 많은 화력발전소와 공사장 비산먼지를 두고 경유차와 고기구이집 규제를 대책이라며 내놓는 것은 만만한 서민의 주머니를 털어 미세먼지를 줄이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미세먼지 대책은 서민 말고 미세먼지를 잡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임을 정부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6년 5월 30일

국민의당 대변인 장진영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후원하기. 위/아래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