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국민의당 정책역량 강화 집중워크숍 개최
– 한국의 과학기술력, 제조업 붕괴를 막을 수 있나
: R&D 정책의 현안과 개혁방안 –
국민의당(공동대표 안철수·천정배)은 6월 7일(화) 오전 7시 0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제11차 정책역량 강화 집중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날 강사로 나선 오세정 의원(국민의당 제6정조위원장(교문·미방))은 <한국의 과학기술력, 제조업 붕괴를 막을 수 있나>라는 제목으로 특강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 의원은 “우리나라의 제조업 붕괴 위기는 창조적 경험 축적의 부족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 시스템 개혁이 해결책”이라면서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일자리 대책 및 사회제도의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교육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당 국회의원들은 특강에 이어 진행되는 토론을 통해 R&D 정책의 현안과 개혁방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16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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