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2016.11.03. 14:30)
▣ 손금주 수석대변인
○ 불법조업을 단속하는 해양경찰의 단호한 조치는 잘한 일이다
지난 1일 해경은 불법조업으로 나포된 중국 어선을 탈취하기 위해 달려들던 중국 어선 40여척에 기관총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불법 조업 단속에 저항하는 중국 어선에 처음으로 공용화기를 사용한 첫 사례다. 국민의당은 해경의 단호한 조치에 칭찬의 박수를 보낸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야 말로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다. 우리 어민들의 생계는 물론 단속에 나선 해경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불법조업에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
오늘도 해양경찰은 거친 바다에서 위험천만한 불법조업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해양경찰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봉사하는 해양경찰의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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