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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국민의당 소식

people21

게시물 336건


번호	제목

126	제17차 원내정책회의 모두발언

125	[논평]총리 독단 지명은 국민과 국회에 전쟁 선포한 ‘긴급조치 10호’다(양순필 부대변인)

124	제3차 박근혜-최순실게이트 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123	4,200억원에 이르는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문제예산’ 집행 잠정중지하고 대폭 삭감해야

122	조선업 구조조정, 부동산 과열, 가계부채까지 정부는 얼마나 더 차기정권에 폭탄을 돌릴 것인가?

121	조선업 회생도 지역균형발전도 포기한 정부의 구조조정 대책

120	[논평]사실상 국정마비, 여야합의로 국정수습에 나서야 한다

119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일동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우리의 입장. 박근혜대통령은 진심으로 사과하고 국가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라

118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117	박근혜-최순실게이트 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116	국민의당 제11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115	야3당 원내대표 합의사항

114	[논평] 최순실씨 귀국, 긴급체포가 아니면 증거인멸의 시간만 줄 뿐이다(손금주 수석대변인)

113	[논평]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수사에 박대통령과 청와대는 협조 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이다(고연호 대변인)

112	[논평]국기문란 증거가 국가비밀인가?(장진영 대변인)

111	[논평]최순실 귀국 누가 기획하고 , 보호하고 있는지 사법당국은 진실을 밝혀야한다(고연호 대변인)

110	[논평]청와대 인사개편, 그러나 검찰통제의 의지만 드러났다(손금주 수석대변인)

109	정국 대응 긴급 대책회의 모두발언

108	최순실 특검, 새누리당의 의도는 값싼 정쟁거리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107	대통령의 관심사는 오직 측근들의 안위뿐인가?

106	굴욕적인 위안부 합의를 미국 교과서에 실어달라고 요청한 대한민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