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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국민의당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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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36건


번호	제목

147	[논평]대통령이 원하는 것은 책임 총리가 아니라 ‘블랙홀 총리’ 아닌가

146	제5차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모두발언

145	[논평]”최순실 휠체어쇼” 즉각 중단하고 철저한 조사받아야한다!

144	[논평] 대통령이 협조를 구할 대상은 야당이 아니라 국민이다

143	[논평] 대통령-국회의장 회동 관련

142	[브리핑] 오전 현안 브리핑 및 제43차 비상대책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141	[논평] ’무속 장관’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는 자진 사퇴하라

140	제42차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139	제6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138	[논평] 우병우는 ‘점(占)’이라도 쳐서 검찰 출석 날짜를 택일할 셈인가?

137	[논평]독일 최순실회사에 80억 보내라는 것이 국가경제를 위한 것인가!

136	[논평]세 번째 사과를 자초하는 대통령의 부족한 대국민담화(손금주 수석대변인)

135	[논평]새누리당은 진정 ‘해체’의 길로 들어서려는가?

134	제5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133	[논평] 박근혜 대통령은 부도난 회사에 퇴직자를 불러들이는 것인가

132	[논평]박정희 우상화 사업을 중단하라

131	[논평]검찰이 봐준 최순실 31시간, 현금인출 방치했다!

130	근로자 10명이 사망한 현대중공업, 고용노동부의 솜방망이 처벌이 가져온 인재다

129	불법조업을 단속하는 해양경찰의 단호한 조치는 잘한 일이다

128	[논평]김병준씨,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무대위의 광대일 뿐이다

127	제4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