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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 소명된 김상조 청문회, ‘부적격’ 낙인찍는 청문회 지양돼야 한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7-06-02 17:23    

강훈식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의혹 소명된 김상조 청문회, ‘부적격’ 낙인찍는 청문회 지양돼야 한다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야당 등에서 제기된 그동안의 의혹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명했다. 김 후보자가 그동안의 폭로성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충분히 해명하고 엄격한 검증을 통해 국정수행 능력과 자질이 확인된 만큼, 조속한 인선에 여야는 협조해야 할 것이다.

야당은 인사청문회 전에 ‘의혹 부풀리기’로 정치쟁점으로 몰고 가거나, ‘부적격’ 낙인을 찍고 인사청문회에 임해서는 안 된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충분히 해명된 ‘의혹’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합리적 소명을 요구하면 된다.

앞으로 이어질 인사청문회에 대한 야당의 성숙한 모습을 기대한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등 앞으로의 내각인사 청문회에 대한 야당의 협력을 당부 드린다. 후보자들 역시 합리적인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성실한 답변을 준비해주시길 바란다.

인사는 만사이다. 새 정부가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개혁적 과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국회가 ‘협치 정신’을 보일 때다. 인사청문회가 협치의 시험대이다.

2017년 6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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