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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에게 애교를 구하는 국가지도자는 어불성설이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7-01-20 17:00    

고용진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7년 1월 20일 오전9시5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국민들에게 애교를 구하는 국가지도자는 어불성설이다

반기문 전 총장이 귀국이후 각종 구설과 논란에 휩싸여있다. 둘러대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반 전 총장 측의 해명 태도도 문제가 심각하다.

반 전 총장 측은 기자에게 삿대질을 한 것은 “답변 과정에서 질문한 기자를 가리킨 것”이고, “나쁜 놈들”이라는 막말은 “사적인 대화”라고 둘러댔다.

국민을 우롱하는 것인가? 기자에게 화낸 것이 사실이고 사적이라도 기자들을 나쁜 놈들이라고 했으면 깨끗하게 사과하면 될 일이다.

전대미문의 국정농단과 헌정유린 사태에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정당화만 하려 하는 박근혜 대통령에 국민들은 실망했다.

지금 반기문 전 총장의 모습은 고집불통 안하무인 박근혜 대통령과 하등 달라 보이지 않는다.

더욱이 귀국과 동시에 매일 논란을 생성하고 있는 반기문 전 총장이 그제 기자들에게 지난날의 실수는 애교로 봐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어처구니없다. 국민에게 화를 내는 국가지도자도 최악이지만 국민에게 애교를 구하는 국가지도자도 빵점짜리이다.

유엔 사무총장을 지내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인 반 전 총장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이유를 다른 데서 찾지 말기 바란다.

2017년 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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