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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로 국무총리 해고 통보한 청와대, 신의도 없고 예의도 없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1-03 20:17    

이재정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6년 11월 3일(목)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문자로 국무총리 해고 통보한 청와대, 신의도 없고 예의도 없다

경악스럽다는 이야기밖에 할 수 없는 어제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과정을 둘러싼 청와대의 신의 없는 매몰찬 통보가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김병준 후보자 지명사실을 문자로 통보받았다고 한다. 일국의 국무총리 지명을 물러날 국무총리에게 문자로 통보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것인가? 국민이 실소를 금하지 못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이유 중의 하나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그릇이 그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친박, 진박을 자청했던 간신 부역자들이 검찰 앞에서 모든 것은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에게 책임을 떠밀고, 대통령과 독대한 적이 없다며 대통령과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고 했다. 자기 자신조차 사인에게 능멸당한 대통령이다. 무엇을 기대하든 기대이하이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국민들의 한탄만큼은 가슴에 깊게 새기기 바란다.

신의 없고 예의 없는 국무총리 인선과정이 더 큰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만큼,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 총리인선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2016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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