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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500일,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다시 상기한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5-08-28 16:53    

[브리핑]세월호 참사 500일,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다시 상기한다
김성수 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세월호 참사 500일,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다시 상기한다

 

세월호 참사가 있은 지 오늘로 500일이다.

아직도 차디찬 물 속에는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이 남아있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 역시 여전히 깊은 바다 속에 가라앉은 채 인양을 기다리고 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역시 정부의 비협조로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를 부른 낡은 관행과 부정 비리, 그리고 관피아의 폐해는 척결되지 않고 있다.

정부와 여야 정치권 모두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굳게 다짐했지만 메르스 사태를 통해 국가재난시스템의 엉성함만 확인했다.

세월호 참사가 있은 지 5백일이 지나도록 무엇이 바뀌었는지 그저 부끄러울 뿐이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외면한 채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는 정부 여당의 행태를 규탄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은 잊지 않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다시 한 번 상기한다.

2015년 8월 28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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