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더불어민주당 소식
npad   

   
  대한민국 검찰, 무능의 끝은 어디인가?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0-27 14:51    

금태섭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6년 10월 27일 (목) 10:25

□ 장소 : 정론관

 

■ 대한민국 검찰, 무능의 끝은 어디인가?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바로 어제 최순실의 “소재 파악을 위해 형사 공조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국정농단의 주인공인 최순실은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검찰의 무능함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망신스런 순간이다. 언론도 파악한 최순실의 소재를 검찰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의혹이 불거진 지 한 달이 다되도록 대통령의 가이드라인에 충실히 따르며 수사 속도를 조절해 왔던 검찰은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청와대의 눈치를 보며 수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동안, 언론이 나서서 증거를 확보해 주었고, 최순실의 소재도 마저 파악해 주었다.?검찰은 최순실의 소환마저 언론이 해 주길 기대하는가.

 

검찰은 “약 먹고 죽을 수도 있다”며 국민을 상대로 협박하고 있는 최순실 씨를 당장 소환해야 한다. 국민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 검찰의 무능함에 절망을 느끼고 있다.

 

2016년 10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 클릭 및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약뉴스 - 투표정보.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소개 ---->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