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배우자의 공짜 전시회와 그림강매 의혹, 이정현 대표 스스로 밝혀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중 하나인 차은택 감독과 가까운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배우자 공짜 그림전시회와 강매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전시회를 통해 그림 한 점당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수 백 만원의 가격으로 팔렸다고 한다.
대통령은 비선실세 스캔들로 나라를 뒤흔들더니, 여당대표는 배우자 그림강매 스캔들로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문제의 당사자인 이정현 대표는 남의 허물에는 각종 망언으로 비난하더니 정작 자신과 관련된 일에는 “모른다” 세 글자로 회피하고 있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배우자의 그림전시회 의혹과 관련한 진실이 무엇인지 낱낱이 밝힐 것을 촉구한다.
2016년 10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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