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뜰에는 봄꽃이 피지 않는다!
공천권을 두고 벌어진 새누리당 복마전의 주연배우가 연거푸 바뀌고 있다.
공천 살생부 진실게임, 조작된 여론조사 유출도 모자라
세칭 정권실세의 살기어린 통화내용까지 공개되었으니,
이쯤 되면 막장 드라마도 울고 갈만하다.
제발 먹고 살게만 해달라는 국민은 그들의 머릿속에는 없다.
비상사태라며 공포심 자극만 열을 올릴 뿐 그들의 가슴에는 국가도 없다.
오직 권력을 탐해 서로 죽고 죽이는 난투극에만 열을 올릴 뿐이다.
마른 나무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가망 없는 일에 희망을 걸 필요 없듯
마른 나무와 같은 새누리당에
이제 국민들은 일말의 희망도 갖지 않을 것이다.
봄이 와도 새누리당의 뜰에는 꽃이 필 가망이 없다.
새누리당에 충고한다.
마음 단단히 먹고 계시라.
4.13일 국민심판으로 훅 가버린 자신을 보고 너무 당황하지 마시라.
2016년 3월 9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윤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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