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지금 역사를 재단하는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지금 역사를 재단하는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28개 역사학 관련 학회들이 한국사 국정교과서를 반대하고 있다.
36개 대학 4만 5천 명이 한국사 국정교과서를 반대하고 있다.
국민들의 여론도 한국사 국정교과서를 반대하고 있다.
박근혜정부 국사편찬위원장을 지냈던 이태진 교수도 국정교과서를 반대하고 있다.
심지어 청와대가 현재의 교과서를 발간 전에 열흘간이나 이미 검토하고 통과시켰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인들이 역사를 재단하려고 하면 제대로 될 리 없고 나중에 문제가 된다.”라고 한 적도 있다.
박근혜 대통령께 고언 드린다.
“지금 역사를 재단하는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경제도 민생도 일자리도 뒷전이고 역사를 재단하려고 하는 사람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2015년 10월 31일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유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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