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더불어민주당 소식
npad   

   
  [브리핑]박근혜 정부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흔들지 말라 외 2건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5-10-19 09:05    

[브리핑]박근혜 정부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흔들지 말라 외 2건

유은혜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박근혜 정부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흔들지 말라

황교안 총리는 어제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자위대 한반도 파병 가능성을 열어둔 자신의 발언에 대해 논란이 일자 “일본 자위군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려면 우리 동의나 요청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해명했다.

일본 자위대를 ‘자위군’으로 지칭하는 황교안 총리를 보며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가 맞기는 한 지 황당하다.

황교안 총리에게 ‘일본에서 최고훈장을 주고 싶을 것’이라는 말이 그저 나온 말이 아닐 것이다.

황교안 총리의 친일적 망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최근 박근혜 정부에서 득세하고 있는 친일적 흐름의 일단이 드러난 것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

정부는 친일 교과서를 만들겠다고 하고, 국무총리는 자위대를 자위군으로 격상시키며 국내 진출을 허용할 뜻을 내비치고 있으니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걱정스럽다.

정부가 친일 인사로 채워진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운 상황을 보며, 박근혜 정부의 역사관과 함께 국가관에도 깊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나라의 주권을 빼앗겼던 구한말 혼란의 격동기 같은 현실을 보며 발로하는 친일의식에 단호히 맞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수호해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박근혜 정부에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교육을 뒤흔드는 일체의 망동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조은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 임명

우리당은 오늘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에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조은 교수는 한국여성학회 회장,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장, 불교 여성개발원 이사 등을 역임한 여성학자이다.

또한 조은 교수는 2012년 민주통합당 시절 공천심사위원을 지낸 바 있다.

 

■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축하합니다

제96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다.

전국체전은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스포츠대회이고, 올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강원도에서 개최하는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이번 체전은 내년에 열릴 리우올림픽을 노리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강원도는 이번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리우 올림픽의 선전과 나아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으로 이어나가길 희망한다.

선수들의 땀과 열정으로 채워질 7일간의 열전을 기대하며, 선수들과 대회에 여념 없는 강원도민들께 박수를 보낸다.

2015년 10월 16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후원하기. 위/아래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치지성을 위한 편집 없이 뉴스 원문 통째로 보도 ---- 보기 ----- >  


카빙 CABING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 go --- >
행복 소통을 위해 [ 카빙뉴스 ] 출처 표기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

[공약뉴스] 는 정치 발전을 위해 [공약뉴스] 출처 표기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정치 지성인 클릭 - 공약뉴스 - 

------------------------------------------------------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이름경영하면 원하는 인생 가능하다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