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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5-10-07 08:07    

[브리핑]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

김영록 수석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5년 10월 6일 오전10시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

새정치민주연합은 선거구 획정문제와 관련해서 농어촌지역의 대표성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분명히 한다.

인구편차를 2:1로 유지해야한다는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이 약화되는 것 또한 국가균형발전의 취지에 역행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앞으로 국회 정개특위를 통해서 농어촌지역의 대표성을 지키기 위해 현실적인 방안을 가지고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

비례대표 의석수를 줄여 농어촌의 지역구 의석을 지키자는 새누리당의 주장은 정략적 발상으로 재벌·대기업 살리기에만 골몰하는 새누리당이 농어촌을 살리겠다는 것은 진정성을 찾을 수 없다.

새누리당은 선거구 획정문제를 가지고 국민 여론을 호도하지 말고 진지한 자세로 농어민을 살리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할 것이다.

 

■ 정치·사회 주요현안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정치·사회 주요현안과 관련해 당에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말씀드린다.

먼저 안심번호 공천제 도입과 관련한 문재인-김무성 대표의 합의에 대해서 응답자의 44.3%가 긍정한 반면 반대는 28.5%에 그쳤다.

또한 안심번호 공천제에 대한 청와대의 비판에 대해서는 26.8%의 응답자만이 공감한다고 응답한 반면 61.0%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는 안심번호 공천제 도입과 관련한 진지한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다는 국민 여론으로 해석된다.

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7.2%가 찬성한 반면 42.9%는 반대했다.

그러나 국정화 반대 의견이 3주 전(9.13)에 비해 9.5% 증가한 반면 찬성 의견은 2.1%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점에 주목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여론조사를 기반으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의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해나갈 것이다.

 

2015년 10월 6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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