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더불어민주당 소식
npad   

   
  대통령의 대구방문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논평]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5-09-09 08:17    

[새정치민주연합 논평] 대통령의 대구방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구를 방문하면서 지역구가 대구인 국회의원들을 부르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총칼로 집권했던 권위주의 정권시절에도 대통령의 지역방문에 야당의원들이 참석한 것이 관례인데도 지역 국회의원들을 쏙 빼놓은 것은 청와대의 체질화된 입법부 경시 혹은 청와대의 또 다른 불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대통령으로부터 여당조차 외면 받는 신세라니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 식으로 국정운영을 하니 ‘불통 청와대’가 박근혜 정권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것 아닌가.

이런 식의 국정운영은 나라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2015년 9월 8일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부대변인 김정현

 

후원하기. 위/아래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치지성을 위한 편집 없이 뉴스 원문 통째로 보도 ---- 보기 ----- >

 


카빙 CABING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 go --- >
행복 소통을 위해 [ 카빙뉴스 ] 출처 표기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

[공약뉴스] 는 정치 발전을 위해 [공약뉴스] 출처 표기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정치 지성인 클릭 - 공약뉴스 - 

------------------------------------------------------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이름경영하면 원하는 인생 가능하다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