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굳건한 안보위해 정쟁이 아닌 대안을 제시해 달라
우리당과 정부는 북한의 군사도발 등 안보위협에 대해 오직 국민의 생명과 안전만을 생각하며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 한반도 정세가 매우 불안하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와 여야 정치권은 한마음 한뜻으로 안보를 최우선해야 한다.
정부는 굳건한 안보체계 구축과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중국 등 주변국과의 외교력을 극대화해 국민의 안보불안을 해소해야 한다.
야당도 문제제기를 통해 국민의 안보불안을 야기하거나 갈등을 유발하기보다는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주기를 바란다.
복잡하고 긴박한 한반도 정세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외교력의 극대화가 필요하다. 여야 정치권은 정부의 굳건한 안보태세와 외교력 극대화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
2017년 8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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