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우 부대변인 논평
■ 박근혜 정권 시절 면세점 허가 부정 시장교란 행위 일벌백계 하라
2016년 면세점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관체청의 불법적 행위가 감사원 조사에서 드러났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가 작용했다는 정황도 드러났다.
박근혜 정권이 얼마나 썩어빠졌는가를 또 다시 확인시켜 주는 일이다.
시장경제의 공정질서를 감독하고 심판해야 할 정부가 도리어 시장에서의 반칙을 주도한 사례이다.
정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한 꼴로서,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긴 격이라 하겠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반 시장경제 사범에 대한 처벌이라는 차원에서 엄정히 수사하고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2017년 7월 12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진우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편집 없는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카빙뉴스 ]
카빙 CABING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 go --- >
------------------------------------------------------
[공약뉴스]
[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보기 --- >
------------------------------------------------------
[이름뉴스]
[ 이름경영하자.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 ---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