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더불어민주당 소식
npad   

   
  청와대의 대기업 부회장 퇴진압박, 지금이 2016년이 맞는가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1-07 18:14    

기동민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6년 11월 7일(월) 09:50

□ 장소 : 정론관

 

■ 청와대의 대기업 부회장 퇴진압박, 지금이 2016년이 맞는가

 

청와대가 ‘VIP의 뜻’이라며 이미경 CJ 부회장에게 물러날 것을 종용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다. ‘창조경제’‘기업이 마음껏 뛰노는 나라’ 등 화려한 수사만 앞세운 채 ‘대기업 삥뜯기’도 모자라 기업의 경영에까지 좌지우지한 박근혜 정권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청와대는 보수를 자처하며“좌파 영화를 만들었다”며 물러나라고 했다지만, 이는 원칙과 경제주체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보수의 원칙과도 맞지 않는다. 마치 조폭영화를 보는 것 같다. 헌법정신과 시장경제의 질서마저 허물어트린 만행이다. 박근혜 정권을 용납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다.

2016년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 클릭 및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약뉴스 - 투표정보.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소개 ---->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