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국정원의 정치공작을 사주한 기획자들과 지시공모한 MB 정권 상층부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어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실형 선고 관련하여 법치가 바로 서고 있다는 국민지지 여론이 높다.
민주국가의 기본 가치인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은 무엇으로도 용납할 수 없다.
국가정보기관을 동원해서 국민들을 심리전 대상으로 전락 시킨 행위는 국격을 떨어뜨리고 법과 원칙을 저버린 행위다. 법적처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처벌에 대한 어떤 변명의 여지가 없다.
2017년 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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