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윤경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통신 3사 25% 요금할인 시행, 가계 생활비 절감 위한 대승적 결정 환영
통신 3사가 오는 9월 중순부터 통신비 25% 약정할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가계 생활비 절감이라는 취지에 화답한 통신사의 대승적 결단을 환영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지속적으로 가계통신비 인하를 통한 서민들의 생활비 절감 필요성에 주장해 왔다.
새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은 어느 공약보다 국민들의 지지와 공감대가 높은 정책이었다.
이번 결정은 신규 약정자에게만 적용된다는 점에서 다소 아쉽지만, 통신 3사와 정부가 가계 생활비 절감을 위한 합의점을 찾은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라는 자조석인 푸념이 나오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가계 생활비 절감 대책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
통신비 인하를 비롯한 가계 생활비 정감 대책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의 일환이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앞으로도 가처분 소득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2017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편집 없는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카빙뉴스 ]
카빙 CABING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 go --- >
------------------------------------------------------
[공약뉴스]
[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보기 --- >
------------------------------------------------------
[이름뉴스]
[ 이름경영하자. 누구나 이름지수 처럼 의사결정한다. 이름지수는 인생의 좌우명 ] ---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