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6년 11월 11일 (금), 11:0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유라의 자퇴, 진상조사가 우선이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이화여대에 자퇴서를 제출했다.
검찰조사와 특별감사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본인의 입학과 학사관리에 대한 불법행위를 자퇴로 덮으려는 모양이다.
불법행위에 대한 조치는 입학취소나 출교, 제적이다. 재입학이 가능한 자퇴서는 절대 수리해서는 안된다.
지금 정유라가 해야할 일은 도피생활을 그만두고 국내로 들어오는 것이다. 검찰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해명을 해야 한다. 그 이후의 조치는 그다음에 결정 될 일이다.
2016년 1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 클릭 및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약뉴스 - 투표정보.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소개 ---->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