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이종철 대변인 “홍준표 대표는 ‘데이트 폭력자’인가”
홍준표 대표가 바른정당을 또 거론했다.
홍준표 대표가 자꾸 이러니, 요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데이트 폭력자’를 보는 것 같다.
말은 자유지만 바른정당을 향해 더 이상 ‘구애’성 발언을 안했으면 좋겠다.
정중히 권한다. 지나치면 ‘폭력’이다.
‘로맨스’를 가장한 ‘데이트 폭력’이다. 요즘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알고는 있는지.
본인에게는 ‘사랑’일지 모르나 상대방에게는 ‘폭력’이다.
제발 정신 차려라!
덧붙여, 안타까워 드리는 말이다. 반성하고 혁신부터 해라!
국민을 어리석게 보면 안 된다.
바른정당 대변인 이종철
2017.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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