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이종철 대변인 “‘살충제 계란’ 파문 정부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한다”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정부는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이며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소상히 알려야 한다. 비상 체제를 가동하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관리해야 한다.
국민들이 어느 정도로 안심해도 될지 알려주어야 한다. 달걀이 들어간 제품은 또 무엇을 어디까지 마음 놓고 먹어도 되는 건지 각양각색의 진단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 대한 유해성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고 걱정이 태산이다.
그리고 빠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신속히 기준을 마련하고 대응과 실행을 해 나가야 한다.
분통이 터지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 4월 피프로닐 성분에 대한 소비자단체의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밝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왜 사태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국민들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바른정당 대변인 이종철
2017.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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