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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이른바 '윤핵관'을 앞세워 자신을 구태 정치인으로 모는 게 참 가증스럽다며, 선거대책본부 불참을 공식화했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22-01-21 12:30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이른바 윤핵관을 앞세워 자신을 구태 정치인으로 모는 게 참 가증스럽다며, 선거대책본부 불참을 공식화했다.

홍 의원은 오늘(21일) SNS에 문제의 본질은 국정운영 능력 보완 요청과 처가 비리 엄단 요구에 대한 불쾌감에 있었지만, 그걸 비난할 수 없으니 공천을 꼬투리 잡은 거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 후보에게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재보궐선거 전략 공천을 요구한 데 대해선 누구나 공천에 대해 의견 제시는 할 수 있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다뤄지면 되는 거라고 주장했다.

꼬투리를 잡아 후보 심기 경호에 나선다면 앞으로 선거를 어떻게 하겠느냐며, 모처럼 좋은 분위기에서 합의된 선거 캠프 참여가 무산된 점에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를 만나 추천 사실을 몰랐다며 부인한 최 전 원장에 대해선 최 전 원장 자신을 위해 사전 의논 없이 공천 추천을 해줬는데 이용 당하는 사람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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