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정치
mp   

   
  더불어민주당, 김건희 씨 스펙 만들기용 도구 의혹 에이치컬쳐, 서울대 GLA에 이어 고려대 최고위과정 '부사장' 직위로 입학 의혹. 감사는 경영진의 집무집행을 감사할 의무를 갖고 있기에 '감사'와 '부사장'은 이해가 충돌돼 겸직이 사실상 불가능. 김씨의 에이치컬쳐 경력이 사실이 아니거나 증명서 위조 등이 이뤄졌다면 사기, 사문서위조, 업무방해 등의 범죄 소지가 있는 만큼 수사기관 진실을 명명백백히 가리고 잘못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22-01-03 10:53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 태스크포스(TF), 김건희 씨 스펙 만들기용 도구 의혹 에이치컬쳐, 서울대 GLA에 이어 고려대 최고위과정 부사장 직위로 입학 의혹. 감사는 경영진의 집무집행을 감사할 의무를 갖고 있기에 감사와 부사장은 이해가 충돌돼 겸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김씨의 에이치컬쳐 경력이 사실이 아니거나 증명서 위조 등이 이뤄졌다면 이는 사기, 사문서위조, 업무방해 등의 범죄 소지가 있는 만큼 수사기관 수사를 통해 진실을 명명백백히 가리고 잘못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가 고려대 미디어대학원 최고위 과정에도 허위 이력을 기재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 태스크포스(TF)는 김건희 씨 스펙 만들기용 도구 의혹 에이치컬쳐, 서울대 GLA에 이어 고려대 최고위과정 부사장 직위로 입학 의혹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다.

TF는 보도자료를 통해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최고위과정 수료자 명단을 공개하며 "김건희 씨는 2008년 9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주)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부사장 직위로 30기 최고위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최고위과정 수료자 게시판에 올라온 최고위 과정 제 30기라는 제목의 글을 보면 김건희 (주)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부사장이 적혀있다. 앞서 김씨는 2006년 서울대 GAL 과정 지원 당시 에이치컬쳐 기획이사 직위로 입학했으나 등기부 등본에는 회사 설립 때부터 2006년 11월까지 실제 직위는 감사로 등재돼 있어 허위 경력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김병기 현안대응TF 단장은 "김건희 씨의 에이치컬쳐 경력은 대체 무엇이 진실이냐? 건강보험자격 득실확인서, 국민연금 가입내역, 급여 수령계좌 등을 공개하면 일거에 의혹을 해소할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해선 모르쇠로 일관하고 사과와 해명조차 취사선택하는 김씨 태도에 매우 유감이다. 김씨의 에이치컬쳐 경력이 사실이 아니거나 증명서 위조 등이 이뤄졌다면 이는 사기, 사문서위조, 업무방해 등의 범죄 소지가 있는 만큼 수사기관 수사를 통해 진실을 명명백백히 가리고 잘못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법 제411조에는 감사는 회사 및 자회사의 이사 또는 지배인 기타 사용인의 직무를 겸하지 못한다고 명시돼 있다.

TF는 "감사는 경영진의 집무집행을 감사할 의무를 갖고 있기에 감사와 부사장은 이해가 충돌돼 겸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트랙백 주소 : http://cabing.co.kr/bbs/tb.php/mp/352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