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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득이하게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한 발언은 “국민의힘이 외연을 더 확장해서 선거운동과정에서 당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말”이라고 재차 해명하면서도 사과는 거부했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21-12-24 20:40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득이하게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한 발언은 “국민의힘이 외연을 더 확장해서 선거운동과정에서 당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말”이라고 재차 해명하면서도 사과는 거부했다.

24일 국민의힘 선대위 내에선 윤 후보가 전날 전남 선대위 발대식에서 “부득이하게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한 발언을 두고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

선대위 관계자들은 “하필 호남에서 그렇게 말한 탓에 영남 지역 당원들의 분노가 큰 상황이다. 벌써부터 ‘윤 후보가 싫어서 투표를 안 하겠다’고 말하는 당원들이 제법 있다”고 우려했다.

국민의힘 게시판에도 윤 후보를 비판하는 의견이 24일 하루에만 수천 건이 게시됐다.

논란이 거세지자 윤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외연을 더 확장해서 선거운동과정에서 당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말”이라고 재차 해명하면서도 사과는 거부했다.

한 당직자는 “본인이 논란을 만들어놓고도 전혀 수습하지 않는 모습이다. 자신의 실언과 ‘김건희 리스크’에 대해 직접 사과하고 선대위 개편 방향을 내놔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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