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정의당 소식
justice21   

   
  [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경찰 부검영장 강제집행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0-25 17:40    

[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경찰 부검영장 강제집행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다

 

 

지금 서울대병원에서는 경찰이 고 백남기농민 부검 영장 강제집행을 시도하고 있다.

 

누차 밝힌대로 경찰의 부검시도는 그 어떤 명분도, 정당성도 없다. 고인의 사인이 너무나 명확하고 유가족이 반대함에도 강제로 부검을 실시하려는 경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감에서 위증까지 하면서 고인의 사인을 숨기려 한 경찰이다. 지금의 강제집행은 진실을 은폐하려는 또 다른 정략적 폭력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다. 경찰이 물리력을 앞세워 강제집행을 시도한다면 커다란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무도한 시도로 폭력을 유도하지 말고 즉시 병력을 철수시키고 강제집행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만일 멈추지 않고 장례식장을 침탈한다면, 박근혜 정권은 최순실 국정농단에 이어 다시금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다. 강제집행이 되는 순간 정권이야말로 국민으로부터 강제 종료됨을 엄중히 경고한다.

 

정의당은 현재 대표단과 의원단 등 당 주요지도부 당원들이 고 백남기 농민 곁에 있다. 정의당은 정권의 폭압적 강제집행에 맞서 대한민국의 정의와  진실 그리고 백남기 농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6년 10월 25일

정의당 대변인 한 창 민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 클릭 및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약뉴스 - 투표정보.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소개 ---->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