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정의당 소식
justice21   

   
  [논평] 이리원 부대변인, 최형두 전 청와대 비서관 낙하선 인선 논란 관련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04-20 18:12    

[논평] 이리원 부대변인, 최형두 전 청와대 비서관 낙하선 인선 논란 관련

 

■최형두 전 청와대 비서관 낙하선 인선 논란 관련

‘진박’ 인사인 최형두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아리랑TV 사장 대상자 7인에 포함되어 있는 것과 관련하여 낙하선 인선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는 최 전 비서관이 ‘진박’ 출신으로 새누리당에서 낙천 경험이 있다는 점, 다른 후보자들과 달리 방송 관련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과 연관이 있다.

이에 대해 최 전 비서관은 우연히 알게 되었고 방송은 아니지만 다른 분야에 나름의 식견이 있어 면접 대상에 올랐을 뿐이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최 전 비서관의 문제를 떠나 공공기관장 자리는 정부여당의 보은 인사들이 선거 전까지 잠시 머무르는 임시 거처로 변질되고 있다. 실제로 현재 공석인 8곳의 공공기관장 자리 중 6곳의 전임자가 총선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여권 참패로 갈 곳 잃은 정치인들의 낙하선 인사가 더 심각해질까 매우 우려된다. 한 기관의 수장은 그에 걸맞은 전문성과 탄탄한 내공이 있는 인물들로 채워져야 한다. 말로만 관피아를 타파하고 비리를 개혁할 것이라 하지 말고, 정부여당부터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인물들을 등용해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2016년 4월 19일 정의당 부대변인 이 리 원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후원하기. 위/아래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