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자유한국당의 구태
일시: 2017년 5월 12일 오후 4시 5분
장소: 정론관
자유한국당이 바른정당 탈당 의원 13명의 복당을 승인하고 친박 핵심들의 징계도 풀었다.
자신들의 생존모색만 있는 이러한 구태는 헌정사에 길이 남을 촌극이다. 국민은 변화와 혁신을 향하는데 자유한국당은 명분없는 이합집산으로 몸집을 불리며 개혁의 발목잡기를 고심하는 모양새다.
독재와 분열의 과거에 안주하는 정치세력은 반드시 실패의 과정을 밟을 수밖에 없다. 안락한 보금자리를 찾는 철새정치인과 반성없는 권력은 반드시 냉엄한 국민적 심판에 직면할 것이다.
2017년 5월 12일
정의당 대변인 한 창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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