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리원 부대변인, 새누리당 전국위 정족수 미달 사태 관련
새누리당 전국위 정족수 미달 사태는 새누리당의 자기 파산선고다.
여당의 자기 발등 찍기가 어디까지 갈지 의문이다.
새누리당은 지난 총선에서 계파갈등과 막장 공천으로 민심을 외면하여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
그러나 총선 패배 후 “뼛속까지 바꾸겠다.”던 약속은 시작도 못 하고 끝이 났다.
이쯤 되면 새누리당에겐 민생 안정과 국가 안위보다 박근혜 정부의 안정과 친박계의 안위가 우선이라 할 만 하다.
이 번 일로 국민이 또 다시 확인한 사실은 새누리당이 무능하고 무책임한 무자격 여당이라는 점이다.
2016년 5월 18일
정의당 부대변인 이 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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