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의 대구 방문은 명백한 선거 개입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구 방문은 명백한 선거 개입이다.
선거를 불과 한 달 앞둔 시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독려하기 위한 일환이었다.’고 했지만, 이번 방문은 진박후보 일자리 창출을 독려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경제위기에 안보위기라더니 대통령의 관심사는 민생살리기가 아니라 오직 진박살리기에만 있는 모양이다.
새누리당의 공천 갈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대통령의 대구 방문은 대단히 부적절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부탁한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 역할 그만하시고 대통령 역할에 충실하시라.
2016년 3월 11일
정의당 대변인 강 상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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