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
지난 1월부터 주1회 누구보다 먼저 ‘새벽을 시작하는 우리 이웃들’을 만나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3월 4일 새벽
고양시 관산동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시는 분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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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날의 소회를 밝힌 심상정 정의당 대표 말이다.
산타가 다녀간 곳에는 선물이 남지만 이분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깨끗한 환경이 남았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이 분들의 땀의 흔적입니다.
밝아오는 아침, 정치가 가야할 길을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시민의 땀방울을 더 많이 만나겠습니다.
시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서겠습니다.
정치가 시민의 삶에 동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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