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지도부, 부실기업 구조조정 관련 3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노회찬 원내대표, 이정미 원내수석부대표, 이병렬 부대표 등 당 지도부 거제/창원 방문 후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관련 3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오전 10시 15분 진행
정의당이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관련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6월 14일(화) 오전 10시 50분 국회 정론관에서 조선/해운 구조조정 관련 3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정의당 지도부는 지난 2일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김세균 공동대표, 이병렬 노동부대표, 여영국 경남도당위원장(경남도의원) 등이 거제 대우조선해양 본사와 창원진해 STX조선해양을 방문한 바 있다. 이 후 정의당 지도부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사별관 회의’를 비롯한 구조조정 전반에 대한 논란이 가속되는 가운데 정의당이 생각하는 정의로운 구조조정을 위한 3대 요구안을 준비하였다.
내일 진행되는 기자회견에는 한창민 대변인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노회찬 원내대표, 이정미 원내수석부대표가 입장을 발표하고 이병렬 대외협력 부대표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한다.
[부실기업 구조조정 관련 3대 요구안 발표 정의당 기자회견]
진행 : 한창민 대변인
발언1 : 노회찬 원내대표
발언2 : 이정미 수석부대표
기자회견문 낭독 : 이병렬 부대표
2016년 6월 13일 정의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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